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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벤제마, 섹스비디오 협박 혐의로 소환

M.Salgado 2015.11.04 19:04 조회 7,548 추천 3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카림 벤제마가 오늘 오전 프랑스 검찰에 소환되었다. 프랑스 대표팀 동료 마티외 발뷔에나를 향한 섹스비디오 협박 혐의다. 프랑스 방송 BFM TV를 비롯한 프랑스 언론은 파리 외곽 베르사유에 위치한 검찰청에서 벤제마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올랭피크 리옹 소속인 발뷔에나는 최근 마음고생이 심하다. “섹스비디오를 갖고 있다”는 내용의 협박 편지를 받았기 때문. 게다가 편지에는 입수한 비디오를 입막음하는 대가로 15만 유로의 금품도 요구했다. 프랑스 경찰은 추적 끝에 일당을 검거했으나 일당 중에는 현역 프랑스 대표 선수도 포함되어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이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의혹을 받던 지브릴 시세는 지난 달 경찰조사를 통해 결백을 입증했다. 만약 협박 혐의가 입증되면 최대 5년형이 선고될 수 있음을 보도는 알렸다.

이번 시즌 7득점을 올리며 좋은 경기력을 보이던 벤제마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 중이었다. 만약 경찰 조사가 길어질 경우 당초 복귀전이었던 주말 세비야전에 출전이 어려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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