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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울트라 수르, 말뫼에서 말뫼 팬들과 격돌

Elliot Lee 2015.10.01 09:30 조회 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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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뫼 전을 위해 스웨덴으로 이동한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기 위해 스웨덴 말뫼로 간 울트라 수르 회원들이 유혈사태를 발생시켰다. 스페인의 아스(AS)의 보도에 따르면, 말뫼-레알 마드리드 경기 날 아침에 50여명의 울트라 수르가 말뫼의 극성 팬들과 길거리에서 패싸움을 했으며 야구 방망이등이 이용되면서 여럿이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경찰 당국에 의해, 20여명 이상의 팬들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울트라 수르는 1980년에 창립되어 극우파적 성향을 보여왔으며 1998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 경기에서 문제를 일으킨 이후로 수차례의 문제를 일으켜왔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회장 취임 이후, 페레스에 의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남쪽 자리(수르는 스페인어로 남쪽이라는 뜻)에서 쫓겨나면서 페레스와 날 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단체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한 때, 2000여명의 회원을 자랑했으나 경기장에서의 자리를 잃고 회원도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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