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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 10주년 맞이해

Elliot Lee 2015.09.30 15:51 조회 2,228 추천 4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 시설과 유소년 시설이 모여있는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가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유소년의 요람 '라 파브리카'의 본거지로 잘 알려져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훈련시설인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는 마드리드 발데바베스 지역에 있어 통상 발데바베스라고 불리우며 영어로는 레알 마드리드 시티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

2004년 5월 12일, 착공에 들어가 2005년 9월 30일 문을 연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는 총 120만 평방미터의 크기로 현재 12개의 운동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규모는 이전 훈련시설의 10배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는 단순히 훈련시설과 유소년 시설이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선수들의 기숙사도 있다. 

작년에 세상을 떠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게 헌정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구장은 카스티야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2016년 레알 마드리드 농구팀의 시설도 입주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시내에 있던 이전 훈련장 부지를 매각하고 현재 발데바베스 지역에 훈련장을 이전시켰는데 이 매각이 구단 부채 탕감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프란츠 베켄바우어는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에 방문하여 훌륭한 시설이라고 극찬한 바 있을 정도로 유럽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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