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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시오 소코, 향년 76세로 세상을 떠나

Elliot Lee 2015.09.30 11:22 조회 2,274 추천 2
Zoco
레알 마드리드에서 1962년부터 1974년까지 선수로 뛰었던 이그나시오 소코 에스파르사가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60년대에 모든 스페인 출신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부르는 호칭이었던 'Ye-Ye' 레알 마드리드의 일원이었던 소코는 마누엘 산체스, 아만시오, 마누엘 벨라스케스, 피리등과 함께 뛰었으며 전설적인 감독인 미겔 무뇨스의 지도 하를 받은 적도 있다.

1939년 7월 31일 스페인 나바레 지방에서 태어난 그는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 총 12시즌동안 434경기에 출전했으며 1번의 유로피언 컵 우승과 7번의 라 리가 우승, 그리고 2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을 한 소코는 현재 첸도의 직책인 선수단 대표직을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수행해왔다.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는 레알 마드리드 전직 선수 연합 회장으로 활동해왔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이름으로 구단은 소코의 타계에 대한 성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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