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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소시오 총회: 토요일 개최, 관건은?

Elliot Lee 2015.09.18 18:16 조회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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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 토요일인 9월 19일 소시오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9월 16일, 레알 마드리드 소시오 대표들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이번 두 개의 총회에서 표결에 다뤄질 안건들에 대해서 설명을 이미 했으며 각 소시오 단체의 대표자들은 내일 있을 안건들에 대해 각자 조직적으로 표결에 임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스페인의 아스(AS)는 내일 있을 총회에서 페레스가 카를로 안첼로티 해임, 이케르 카시야스 방출, 다비드 데 헤아 영입 실패와 골키퍼 운용 문제, 세르히오 라모스 재계약 건, 아시에르 이야라멘디 프로젝트 실패, 다닐루 영입, 프렌차이즈 선수 부재, 알바로 모라타 재영입, 울트라 수르, UAE 테마 파크와 리조트 부채, 스포츠 부장 부재 등에 대해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소시오 총회의 가장 핵심적인 안건은 회장 후보자 자격에 관한 것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년 예산의 15%(약 86M 유로) 정도의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는 능력이 1년 이상 되어야 하며, 3자가 아닌 후보자 개인이나 후보자가 운영하는 기업을 통해서만 이루어져야한다는 조항이 있다. 또한, 스페인 국적자이어야만 하며 구단 이사회등의 요직에 따라 최소 10년에서 15년간 활동해야 한다는 조항이 신설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 대행이었던 빈센테 볼루다는 마지막 조항인 요직에서 10년에서 15년간의 활동이 회장 입후보의 조건이 되면 새로운 소시오의 회장 입후보를 막아 보수화 될 여지가 농후하며 회장 대행 시절, 이 조항이 있으면 자신은 회장 대행으로 일을 할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하며 이 조항에 대해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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