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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베우 재개발, 다시 한번 난항에 빠져

Elliot Lee 2015.09.18 18:33 조회 2,063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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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계획(베르나베우 재개발 계획)이 마드리드 지방 최고법원에 의해 다시 한번 제동에 걸리게 되었다. 

2011년 마드리드 시 의회와 시 정부를 통과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재개발과 일대 재계발이 포함된 일반 도시 계획은 지난 해 스페인 마드리드 지방법원은 "공공의 이익의 부재"를 이유로 취소시켰으며 마드리드 시장이 바뀌면서 이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던 바가 있다. 수정안으로 기본 골조를 지켜내려는 노력은 이번 판결로 사실상 끝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부다비 정부의 국제석유투자공사(IPIC)에게 500M 유로를 출자를 받는 조건으로 경기장 명을 IPIC 베르나베우 등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 이미 합의했다. 수정안을 다시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시 의회와 시 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데 새로이 부임한 마드리드 시장은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석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을 하면서 수정안 협조에 거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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