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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바란, 페페 제치고 주전 확보할듯

Elliot Lee 2015.09.07 09:31 조회 3,338
Varane in the match against Betis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의 본격적인 세대교체 시기가 도래했다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보도하였다. 201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입단한 이래, 확고한 주전 자리를 얻지 못했던 라파엘 바란이 이번 시즌을 시작으로 주전 자리 확보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마르카는 전했다. 이미 지난 시즌 페페보다 많은 시간 경기에 출전했으며 실제 출전한 경기 수도 페페보다 많았다.

특히 당초 2년 재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했던 페페가 현재 계약에 기간을 1년 연장하였다는 점에서 바란과 페페 간의 세대교체를 약 1년 정도 앞당기는 것을 구단이 결정했다고 예측할 수 있다. 또한, 마르카는 페페가 재계약을 했지만 2017년까지 늘어난 계약기간동안 이전과 같은 주전급 위상에서 바란을 지원하는 제 3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특히, 페페의 부상이 잦아지면서 그가 이전과 같은 정상적인 시즌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어느정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페페와 마찬가지로 바란도 부상에서 자유로운 편이 아니었다는 점이 그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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