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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놓치고, 나바스도 놓치고?

토티 2015.09.01 11:46 조회 4,670 추천 2

다비드 데 헤아의 레알 마드리드 행이 서류작업 기한을 넘김에 따라 미궁에 빠져들었고, 이에 수많은 추측과 논쟁이 오가고 있다. 한편 가디언(The Guardian) 등 일부 영국매체의 주장에 의하면 데 헤아의 이적 여부와 별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날 케일로르 나바스의 이적은 곧 예정대로 공식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은 이적관련 서류를 LFP에 이적시장 마감 기한시 전(11:59)에 발송을 끝마친 상태이며 LFP가 주장하는 '서류 미도착' 공방은 곧 UEFA와 FIFA의 개입으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또한 유나이티드는 서류를 시한에 맞게 전달했다는 영수증 및 TMS(Transfer Matching System) 문서를 증거로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나바스의 이적이 영국 이적시장이 끝나는 24시간 내로 공식화 될 것이라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TMS는 이적시장에 있어 불법 및 이중계약을 방지하고자 FIFA가 직접 개입하는 제도로, 데 헤아-나바스의 경우처럼 해외 간 이적이 이루어질 경우 양 구단이 작성한 TMS 문서를 FIFA가 직접 수령해 합의 여부를 대조, 확인하여 이적을 최종 승인하는 절차를 말한다.

스페인의 2015 여름이적시장은 막을 내렸다. 이적을 둘러싼 공방이 어떠한 형국으로 귀결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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