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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라멘디, 페레스의 실패 영입 명단 18번 번호표 뽑고 대기 중

Elliot Lee 2015.08.26 14:49 조회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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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에르 이야라멘디의 레알 소시에다드 행이 확정되는 순간 그는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실패한 영입 선수 명단 18번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스페인의 아스(AS)가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 회장으로 부임해왔던 11 시즌동안 페레스는 63명의 선수 영입을 위해 1000M 유로가 넘는 천문학적인 이적료 지출을 해왔고 63명 중 17명의 선수들이 실패했다고 아스는 평가했다.

페레스가 레알 마드리드 회장으로 보낸 첫 시즌인 2000/01시즌에 그는 플라비우 콘세이상(25M 유로)와 무니티스(13M 유로)를 포함해 총 7명의 선수들을 영입했고 125.5M 유로를 지출하면서 유럽 이적시장의 큰 손으로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플라비우 콘세이상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갔다가 자유계약으로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으며 무니티스 또한 라싱 산탄데르에 임대를 갔다가 결국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로 자유이적을 했다.

이외에도 왈테르 사무엘(25M 유로), 조나단 우드게이트(20M 유로), 마이클 오웬(12M 유로), 토마스 그라베센(3.4M 유로), 시시뉴(8M 유로), 디오고(6M 유로), 파블로 가르시아(4.5M 유로), 그리고 안토니오 카사노(5.5M 유로)가 페레스 1기의 실패한 영입으로 거론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있었던 2년동안 총 893분만 소화한 우드게이트는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알려져있다.

페레스 2기에는 65M 유로의 히카르도 카카가 가장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페드로 레온(10M 유로), 카날레스(5M 유로), 누리 사힌, 알틴톱과 마이클 에시엔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금전적인 손해를 차치하더라도 그들인 레알 마드리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이 많지 않다는 점과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아스는 그들을 실패한 영입으로 분류한 것으로 보이며 이야라멘디도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릴 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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