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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트랑, 2019년까지 마드리드 휴양할까?

Elliot Lee 2015.08.13 18:58 조회 3,271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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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파비우 코엔트랑 건에 대해 별다른 해결책이 없어보인다고 스페인의 아스(AS)는 보도했다. 지속적으로 부상을 당하면서 기대를 실망으로 만든 그의 마드리드 생활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오른쪽 측면은 지난 시즌 다니 카르바할과 이번시즌 다닐루 영입으로 충분히 보강이 이루어졌지만 현재 왼쪽 측면은 마르셀루 이외에 특별한 대안이 없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훈련에 복귀한 코엔트랑은 어제부터 전체 훈련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벤피카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당시, 2017년까지 계약을 맺었던 그는 재계약을 통해 2019년까지 구단에 남게 되었다. 이적을 원한다는 코엔트랑의 모습은 시즌 말 종종 보여왔고 이를 무마시키기 위해 구단은 재계약이라는 패를 사용하였지만 부상과 그의 애매한 구단에 대한 태도는 재계약이라는 패를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당시 재계약을 했던 루카 모드리치, 카림 벤제마, 그리고 라파엘 바란은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재계약 체결식을 가지면서 사진등을 찍었지만 코엔트랑은 그러한 대우를 받지는 못했다.

현재 벤피카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코엔트랑은 마드리드를 떠날 의중이 없어보인다고 아스는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라파 베니테스가 코엔트랑의 마드리드 생활을 휴양에서 어떻게 업무로 바꿀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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