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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 봄날이 오나?

Elliot Lee 2015.08.13 17:25 조회 3,016 추천 2
Keylor calm

레알 마드리드의 케일로르 나바스에게 올 시즌은 완전한 기회로 찾아올까?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제대로 된 기회를 잡아보지 못해왔던 나바스에게도 봄날이 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르카에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감독 부임 이전부터 라파 베니테스는 나바스를 좋아했으며 베니테스 마드리드 출범 이후 지금까지 나바스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르카는 수년간 붙박이 골키퍼였던 이케르 카시야스가 방출 된 직후 구단으로부터 '올해는 너의 해다'라는 언질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카시야스 방출로 인한 공백으로 레알 마드리드 수문장 자리를 무주공산으로 나바스가 취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에스파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친정 구단으로 복귀한 키코 카시야와 나바스는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하지만 이번 경쟁이 어느때보다도 공정하고 공평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바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서 두 귀를 막고 자신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굳건한 모습으로 의지를 보여준 바 있다. 베니테스가 나바스를 긍정적으로 보는 가장 큰 이유는 골키퍼 코치인 샤비 발레로가 나바스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고 강한 다리를 가진 나바스가 레알 마드리드 수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발레로는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 헤아가 마드리드로 이적할 확률이 상당히 적어졌다고 여러 언론과 도박사들등이 분석하면서 이번 시즌은 나바스에게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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