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페레스, 데 헤아 영입 위해 멘데스 결혼식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Elliot Lee 2015.08.03 14:06 조회 3,725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슈퍼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ABC는 페레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 영입을 위해서 직접 움직였다고 보도했다. 세르히오 라모스 재계약 건을 이번 주 내로 정리할 것으로 보이는 페레스는 라모스 재계약을 빠르게 정리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모스 재계약을 가지고 데 헤아 협상을 지연시키는 것을 방지하려하고 있다고 한다.

ABC는 맨체스터의 에드 우드워드와 루이스 반 할이 레알 마드리드와 유지해오던 팽팽한 긴장의 끈은 풀어졌다고 하며 반 할이 '데 헤아 이적'으로 인한 현 상황이 양 구단과 선수에게 모두 좋지 않은 것이라고 하며 데 헤아 이적에 대한 고려를 해야만 한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했기 때문이다. 데 헤아는 8월 8일 있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 소집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의 아스(AS)는 반 할이 다음 주 있을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데 헤아를 대체할만한 또 다른 골키퍼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한 잉글랜드의 데일리 미러(Daily Mirror)의 기사를 인용했다. 이 기사에 의하면 반 할은 세르히오 로메로에 멈추지 않고 아약스의 야스퍼 실레센 영입을 이번 주 내로 확정짓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러한 반 할의 행보가 데 헤아의 마드리드 행이 이번 여름에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더 크게 만든다고 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가 케일로르 나바스에 대한 칭찬을 해왔지만 데 헤아 이적 시, 데 헤아와 키코 카시야를 우선으로 기용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면서 나바스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것이 자명하다고 아스는 보도하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데 헤아의 몸값으로 25M 유로를 제시했으며 데 헤아는 맨체스터가 이를 받아드리기를 원하고 있다고 ABC는 전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7

arrow_upward [La Fabrica] 3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 새로운 둥지 찾아 대이주 arrow_downward 라모스 재계약, 이번주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