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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ason] 중국에서의 첫 훈련… 인테르 전 예상

Elliot Lee 2015.07.27 13:34 조회 1,926


날씨와의 전쟁: 저온과 고온의 사이
중국 광저우에 도착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이 현지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그리고 실시된 훈련에서 선수들은 더위와 습도로 큰 고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이 위치한 북반구와 다르게 남반구에 있는 호주는 현재 겨울로 상당히 추운 날씨에서 선수들의 훈련이 진행되었었다. 추위와 싸워 온 선수들은 북반구에 있는 중국의 고온과 습도를 이겨내야하게 되었다.

현재 광저우의 온도는 섭씨 32도, 습도 85%의 쾌적하지 못한 날씨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더위에도 실시 된 훈련에 200여명의 현지 팬들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았다. 팬들은 이케르 카시야스를 찾았다고 스페인의 아스(AS)는 보도하였다. 다음 밀란과의 경기가 있는 상하이도 광저우와 별반 다름 없는 더위가 예상되어 선수들의 건강상태 확인이 필수적으로 보인다.




하메스 훈련 복귀, 벤제마, 모드리치, 이야라 훈련 열외
코파 아메리카 출전으로 휴가를 추가로 더 받은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팀 훈련에 복귀하였다. 이로써 라파 베니테스는 모든 선수들을 관찰하고 시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카림 벤제마와 루카 모드리치, 그리고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는 인테르 전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불편함을 호소한 이 세 명의 선수들 중 경미한 근육 섬유 파열부상이 의심되는 이야라멘디는 훈련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그는 인테르와 경기말고도 밀란과의 경기 출전도 불투명한 상태이다. 벤제마와 모드리치는 전체 훈련에서 제외되어 선수들의 재활과 회복을 담당하고 있는 에두아르두 파라와 베르나르두 레퀴에나와 특별 훈련을 실시하였다.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경기장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만났으며 페페, 헤세, 그리고 모드리치와 같은 선수들과 인사를 했다.



對 인테르: 9전 3승 2무 4패, 카시야 데뷔전
인테르 전에서 키코 카시야가 데뷔전을 치룰 것으로 보인다.

인테르와 레알 마드리드는 역대 10번째 친선경기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인테르와 1962년 처음 경기를 가진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9번의 경기를 가졌으며 3승 2무 4패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93년과 2001년 트로페오 베르나베우에서 만난 두 구단은 14년만에 중국 광저우에서 경기를 가지게 된다. 네라주리는 1993년과 2001년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4-2-3-1 전술
인테르 전에서도 4-2-3-1 전술을 베니테스가 들고 나올 것으로 아스는 예상했다. 이야라멘디와 모드리치의 출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카세미루의 선발 출장이 유력시 되고 있어 토니 크로스와 카세미루의 중원 조합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른쪽 측면에 이스코나 루카스 바스케스가 기용될 것으로 보이며 이외에는 특별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갓 복귀한 하메스를 베니테스는 기용할 생각이 없어 보이며 훈련을 통해 정상적인 상태가 되면 그를 경기에 출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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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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