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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데 헤아 작전: 8월 8일 이전이 분수령

Elliot Lee 2015.07.27 12:04 조회 1,984 추천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유계약 상태였던 세르히오 로메로를 영입하면서 골키퍼 강화에 성공하면서 다비드 데 헤아의 레알 마드리드 행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엘 콘피덴시알(El Confidential)은 데 헤아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레알 마드리드와 선수간의 합의가 된 이적건에 대해서 루이스 반 할에 의해 자신의 고객이 프리시즌 일정에 합류되고 또 이적이 지지부진해지게 만든 최근 맨체스터의 행보에 매우 화가 났다고 보도했다. 또한, 페레스가 키코 카시야 영입을 통해 데 헤아 이적협상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불리한 위치에 놓지 않기 위한 전략적 선택을 했다고 엘 콘피덴시알은 보도하였다.

케일로르 나바스는 공개적으로 수차례 자신의 잔류와 주전경쟁 의향을 밝혀오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골키퍼 문제를 일단락했다. 8월 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리쉬 프리미어 개막전을 치룬다는 사실을 고려했을 때, 데 헤아의 영입은 이전에 확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때까지 정해지지 않는다면 그의 이적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보기는 힘들 것으로 예측된다.

스페인의 아스(AS)와 마르카(MARCA)는 로메로의 영입을 통해서 데 헤아의 방출로 인한 공백을 맨체스터가 예방했으며 이로서 데 헤아의 방출은 기정사실화가 되었다고 예상을 했다.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의 냉전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들의 이적료 입장차는 줄어들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데 헤아 영입을 원한다면, 맨체스터가 제시하는 액수를 맞춰져야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아무런 말도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과 맨체스터는 데 헤아에게 있어 레알 마드리드 행은 매우 특별한 기회라는 점을 알고 이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을 알지만 아무런 가격에는 보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라는 잉글랜드 발 정보를 마르카는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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