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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호날두 몸값 120M 유로 필요 없어

Elliot Lee 2015.07.27 11:07 조회 2,467



레알 마드리드가 파리 생제르망(이하 PSG)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몸값으로 120M 유로의 이적안을 거절했다고 스페인의 아스(AS)가 전했다.

PSG는 축구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인 가레스 베일의 101M 유로를 넘는 120M 유로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레알 마드리드에게 제시했었다. 아스는 지난 7월 4일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ACS의 사업문제로 카타르 도하를 방문하였을 때 이러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 로타나(Rotana)의 보도를 인용했다.

120M 유로는 카타르 왕실에서 소유하고 있는 카타르 투자청에서 조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호날두가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이 불편하다는 점을 알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고 했다고 아스는 전했다. 마드리드에서의 불편함은 좋지 않은 성적에도 성대한 생일잔치를 열었다고 구설수에 올랐지만 특별한 보호를 받지 못했었던 점, 선수단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올모 박사가 의료진 수장으로 연임되고 있는 점, 라파 베니테스가 베일은 직접 찾아가고 자신에게는 그렇지 않았다는 점등이라고 아스는 추측했다.

아직 호날두 측에서는 특별한 반응이 나오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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