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두 파라, 베니테스 호 유소년들의 새로운 보모로

구단 의료진을 총괄하고 이끄는 헤수스 올모 박사는 지난 시즌 직후 레알 마드리드 1군이 사니타스 병원과의 결별을 선언하자 여러 의료진들의 해고를 단행했다. 또한, 카를로 안첼로티 시절에 올모는 선수들과 각별한 사이였던 페드로 추에카를 내보낸 장본인으로 당시 선수단과 또 그들을 지지한 안첼로티와 대립각을 세우기도 하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13년간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의 피로 회복과 재활을 책임지고 있던 산티 로사노도 구단에서 내보냈다.
이러한 올모의 행보는 대규모 개편을 예견하게 했으며 실제로 베니테스 입성 전, 자신이 추천한 인력을 대거 고용했다. 파라는 맨 처음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은 후, 다닐루 발목 부상 회복의 임무를 맡았으나 현재 호주에서는 어린 선수들을 관리하는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고 있다.
외데고르, 마르코스 요렌테, 그리고 라소를 책임지고 훈련시키고 있는 파라는 2009년 베니테스와 리버풀에서 함께 한 이래, 인테르 밀란에서 베니테스와 함께 했으며 안지, 웨스트 햄, 셀타등에서도 일했다.
축구 관련 서적의 저자이자 축구 관련 연구가인 그는 유소년 선수들의 심리 훈련에 대해서 책을 낸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