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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즌: 베일 피로누적, 과학적인 훈련실시 중

Elliot Lee 2015.07.20 14:59 조회 3,013 추천 1


베일 피로누적, 맨시티 전 출전 이상무
레알 마드리드가 AS 로마와의 첫 프레시즌 경기 직후 다시 훈련에 돌입했다. 경기 후 가진 이 훈련에서 가레스 베일은 선수단과의 전체 훈련 일정에서 제외되어 홀로 실내 훈련을 소화하였다. 베일은 지난 로마와의 경기에서 가장 오랜 시간 출전한 선수였고 이미 지난 주 일요일 훈련에서도 피로 누적으로 다니 카르바할과 훈련 일정 반만 소화한 바 있다. 베일은 이번주 토요일에 있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아무런 문제 없이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카시야, 첫 훈련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출신인 키코 카시야가 호주에 있는 선수단에 합류하였다. 카시야의 영입으로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이 모호해졌으며 이에 대한 우려를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시야는 골키퍼 코치인 샤비 발레로의 지도 하에 야네스와 함께 개인 훈련을 실시했다.

호날두와 루카스 시우바, 특별 훈련 실시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신임감독인 라파 베니테스는 연습경기 중 팀의 주포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라소와 교체, 그를 경기장 밖에서 루카스 시우바와 짝을 이루게 하여 훈련을 시켰다. 25분간 실시 된 이 훈련은 50미터 전속력 달리기와 볼터치로 구성되었다. 마르카(MARCA)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300경기에 출전, 314득점에 성공한 호날두의 전술적인 역할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의 체력코치인 파코 데 미겔은 선수들의 훈련에 GPS를 접목하여 다양한 데이터 확보를 통한 선수 개개인 분석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드필더들을 위한 '라파 스쿨' 다시 열려
지난 주 중앙과 측면 미드필더들만 데리고 특별 훈련을 실시한 베니테스는 다시 한번 '라파 스쿨'을 열었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이야라멘디, 토니 크로스, 그리고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20분간 경기의 컨셉, 선수들의 움직임, 공의 움직임등에 대해서 세세히 설명하며 자신이 원하는 축구를 그들에게 교육시켰다.

베니테스는 전술의 이해도 향상을 위해 소그룹으로 선수들을 나누어 이번 호주와 중국에서 있을 프레시즌 동안 이론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훈련을 임해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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