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카시야스, 샤비와 함께 스페인 정부로부터 상 받아

Elliot Lee 2015.07.20 14:24 조회 2,046 추천 4



레알 마드리드에서 포르투로 이번 여름 이적한 이케르 카시야스가 스페인 정부에서 수여하는 스포츠 공훈에 따른 왕령에 의한 상인 'Real Orden del Mérito Deportivo'을 수상하게 되었다. 공동 수상자로는 바르셀로나의 샤비가 선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교육문화체육부 장관인 인디고 멘데스 데 비고와 내각 부총리인 사라냐 사네스 데 산타마리아가 내각회의에서 카시야스와 샤비를 추천하였다. 이들은 카시야스와 샤비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각각 오랜 시간 출전해오면서 스페인 국위선양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판단하였다. 

스페인 국가 위상을 드높인 스포츠 분야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이 상은 지난 유로 2008 우승과 유로 2012 우승, 그리고 2010 월드컵 우승 때 스페인 축구대표팀에 수여된 바 있다.

내각은 카시야스와 사비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간의 경쟁자 관계 이전에 진정한 친구관계를 보여주었다고 하며 이 공동 수상이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고 스페인의 카데나 코페(Cadena COPE)가 전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3

arrow_upward 프레시즌: 베일 피로누적, 과학적인 훈련실시 중 arrow_downward 아센시오과 마요랄, 유로 U-19 우승 견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