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산토스 마르케스, 카시야스 포르투 행에 대해 말하다

Elliot Lee 2015.07.15 18:00 조회 2,374 추천 2



레알 마드리드의 전임 선수인 이케르 카시야스의 포르투 행 협상에 카시야스를 대리했던 산토스 마르케스가 스페인의 카데나 코페(Cadena COPE)의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카시야스의 포르투 행에 관한 비화를 말했다.

언제 포르투와의 합의가 마무리되었는가?
10일 전이다. 우리는 포르투아 지는 두번의 토요일에 합의를 했다. 

이케르가 언제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다고 했는가?
그는 떠나기를 요청한 적이 없다. 그는 침착하게 있었다. 모든 것이 정해지는 동안 말이다. 그가 나가야한다면 그는 나갈 수 밖에 없었다. 카시야스는 항상 나가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구단은 그렇지 않았다.

플로렌티노는 누구도 계약에 강제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것은 모순이다. 문장에 확실히 들어난다.

언제 구단을 떠나고 싶어했나? 
베르나베우에서 야유를 받은 것도 영향을 끼쳤지만 그보다는 구단의 지지때문이다. 그는 스스로 단 한번도 보호받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플로렌티노를 포함한 구단의 그 누구도 '이케르 카시야스와 앉아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그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보호해주겠다'라는 것은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페레스가 '참다 참다 못 참을 지경이었다'라는 발언을 한 것이 콰트로(Cuatro) 카메라에 잡혔었는데
이케르는 이것보다 이전부터 이미 참다 참다 못 참을 지경이었다.

베니테스가 이러한 결정에 영향을 주었나?
그는 숨바꼭질을 했다. 우리는 스페인 출신의 감독을 기대했었다. 우리 해야 했던 것은 다른 감독때와 마찬가지로 그와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지만 모든 것이 다르게 정해졌다. 일반적이라면 이러한 상황을 감독과 논의해야했는데 이케르에게는 그러한 일이 없었고 이는 공평치 못했다. 그리고 방출의 방식도 옳지 못했다. 감독은 이케르를 불러서 '우리는 너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라고 분명히 말했어야한다. 구단의 모두가 이케르를 밀어냈다. 그는 불행했다.

최종 결정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마드리드가 이케르를 내보낸 것이다. 그들은 몇번이나 우리를 힘들게 하였다.

고별식은 카시야스가 원하던 것인가?
그가 원한 방식도 아니고 레알 마드리드 선수 이전에 포르투 선수와 같은 느낌이었다. 그는 동료들에게 우선 작별을 고하기를 원했다. 작별 없이 그냥 떠나는 것은 슬픈일이었다. 목요일부터 모든 협상은 사실상 마무리되었고 이미 변호사들간의 작업도 완료되어 있었고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었다.

왜 목요일에 고별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나?
금요일에 모든 것을 확정 지어졌다. 서류에 서명도 하고 말이다. 그렇지만 완벽한 작업은 토요일 일찍 마무리 되었고 토요일 16시 30분쯤 베르나베우에서 팬들과 선수들과 작별을 하는 행사가 준비되어있었다. 그 혼자 하는 고별식이 아니라 말이다. 

왜 그렇게 되지 않았나?
누군가는 자신이 속한 곳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다. 모든 것이 정해져 있었다. 총괄 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는 뉴욕으로 떠나갔다. 레알 마드리드의 가장 오래된 선수가 떠나는 날에 말이다. 그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떠났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가 그렇게 멀리 이런 날에 떠나간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를 위한 어떠한 만남도 없었다. 이케르는 혼자였다.

카시야스는 요즘 어떤가?
아주 나쁜 편은 아니다. 기자회견 때만 눈물을 흘린 것으 나이다. 많은 마드리드 팬들이 울었고 40년간의 내 경력에서 이렇게 가장 안타까운 일을 직접 목도한 적이 없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5

arrow_upward 새로운 골키퍼 후보, 세르히오 로메로 arrow_downward 호주 빅토리아주, 33M 유로의 경제적 수익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