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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카시야스 공식 고별식

M.Salgado 2015.07.14 00:00 조회 3,063 추천 10


이케르 카시야스가 공식 고별식을 가졌다.

이미 다 끝냈지만, 그래도 회장님의 발언에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고별식을 마련해준 레알 마드리드와 이 자리에 참석해준 언론들에도 감사드립니다.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제 저는 포르투 선수로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색하지만 이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었네요. 절 응원해줬던 모든 마드리디스모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정말 죄송했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무언가 표현은 하고 싶은데 이렇게 문장으로 대신하게 되네요. 우승을 거두었던 행복하던 순간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이 경기장에 모인 사람들을 이끄는 것이 제 즐거움이었습니다. 저는 마드리디스타이며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사람처럼 행동하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가까운 나라지만 어디에 가더라도 역시 레알 마드리드는 최고라고 불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카시야스가 자리로 돌아가자 기립박수가 이어졌고 카시야스는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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