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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의 카피탄

Elliot Lee 2015.07.13 17:53 조회 3,933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인 이케르 카시야스가 포르투로 이적함에 따라 부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가 주장으로 승격하였다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보도하였다.

2005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 입단한 라모스는 10년만에 주장이 되었으며 마르셀루가 부주장으로 승격하게 되었다. 라모스는 이번 여름에 있는 프레시즌 기간부터 주장으로 활약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현재 그의 재계약이 불투명하여 주장 역할을 짧게하고 마르셀루에게 넘겨줄 수도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다.

마르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모스의 마음을 사기 위해 연봉 11M 유로를 제시했지만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은 이보다 적은 연봉에도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이를 위해서는 레알 마드리드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라모스의 냉각된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많은 언론들도 라모스의 재계약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돈의 문제보다는 관계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레시즌 동안 새로운 주장의 거취가 확정되어야 신임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가 선수단 내에서의 단합을 통해 더 편한 선수단과의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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