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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발데스: 카시야스는 항상 최고였습니다

정켈메 2015.07.13 17:30 조회 3,061 추천 1
King of the keepers


스페인 언론사 마르카(Marca)는 과거 유명 인사들이 인터뷰를 통해 카시야스의 활약상을 칭송한 것을 재조명했다.


부폰

"그는 명백히 저보다 돋보이는 골키퍼입니다."

"제가 가장 높게 평가하는 카시야스의 장점은 실수가 극도로 적다는 점입니다. 더구나, 항상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 골키퍼 자리를 오랫동안 지켰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누구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10년동안 주전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프로페셔날하고, 꾸준해야 하는지 알 것입니다. 카시야스는 바로 그런 선수입니다."


로페테기

"카시야스는 스페인 축구 역사를 새로 쓸 것입니다."

"그의 타고난 재능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며, 그는 매우 빠르고 민첩하며 본능적인 골키퍼입니다."


키코 카시야


"유스 시절부터 카시야스의 모든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고, 또한 제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카시야스가 경기에서 보여주는 모든 것은 세상 모든 골키퍼가 배워야 하는 지침서나 다름 없습니다."


수비사레타


"골키퍼가 자신감을 표출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골키퍼로 경기에 출장하는 일은, 막중한 책임감을 감당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카시야스의 실력과 쌓아온 역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책임감, 근면함, 자기관리 능력과 함께 행운까지도 필요한 법입니다. 물론, 카시야스와 현역 시절의 저는 다른 스타일의 골키퍼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골키퍼의 중요성은 평가절하하며 오직 부정적인 실수에만 초점을 맞추는 언론과 시대에 시달려왔다는 점은 같습니다 "


빅토르 발데스

"카시야스는 항상 최고였습니다."

"저는 카시야스가 많은 기록을 새로 갈아치우는 것에 대해 전혀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는 타고난 천재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가 위기에 쳐할때마다 구해내는 카시야스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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