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야스를 성인으로 만든 10개의 선방

세자르 산체스의 부상으로 후반에 교체투입된 이케르 카시야스는 실점과 다름 없는 선방들을 여러차례 만들어내며 약관의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의 수호자로 등극했다. 이 날 베르바토프의 득점기회를 막아낸 것이 선방의 진수였다.
2) 2003/04 시즌 수페르 코파(vs. 마요르카)
데이비드 베컴의 영입으로 갈락티코 정책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많은 팬들이 그를 보기 위해 또 수페르 코파 2차전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꽉 채웠다. 여기서도 환상적인 선방을 보여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 2003/04 시즌 코파 델 레이 (vs. 에이바르)
2부 리그에서 한참 뛰던 에이바르를 상대로 멋진 선방을 보여주었다.
4) 2007/08 시즌 챔피언스 리그(vs. 올림피아코스)
가예티에 의한 크로스 이후에 코바셰비치에 의해 헤딩까지 간 공을 막아낸 그는 엄청났다.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
5) 2007/08 시즌 라 리가(vs. 아슬레틱 클룹)
카시야스 경기력 중 최고의 수준으로 기억된다. 예스테의 헤딩부터 모든 득점 기회를 철저히 막아낸다. 안타깝게도 팀은 무득점으로 패배한다.
6) 2009/10시즌 라 리가(vs. 세비야)
페로티의 완벽에 가까운 득점기회를 막아낸다. 이 경기도 패배했지만 카시야스는 자신이 할 일을 해냈다.
7) 2010/11 시즌 코페 델 레이 결승전(vs. 바르셀로나)
원투패스에 이은 이니에스타의 슛팅을 손가락으로 방향을 전환시켜 막아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수 년만에 코파 델 레이 우승을 하게되었다.
8) 2011/12 시즌 라 리가(vs. 세비야)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세비야를 상대로 한 이 경기에서 카시야스는 '바르셀로나와의 우승경쟁을 위해서 필요 승점을 힘든 상대를 이겨서 얻어냈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자평한 바 있다. 실제로 이를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까지 노릴 수 있었다.
9) 2012/13 시즌 챔피언스 리그(vs. 맨체스터 시티)
이티히드 스타디움에서 아게로의 득점으로부터 골문을 수성함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잉글랜드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가질 수 있게 했다. 당시 몇몇의 전문가들은 그의 이 활약이 발롱도르에 적합한 후보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10) 2013/14 시즌 챔피언스 리그(vs. 샬케)
세르히오 라모스와 페페의 수비 실패에도 불구하고 홀로 드락슬러의 득점을 막아냈다. 그는 골키퍼치고 단신이라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던 자신의 몸을 최대한 뻗어서 공이 골라인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냈다.
관련 동영상
http://www.marca.com/2015/07/11/futbol/equipos/real_madrid/1436647462.html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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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raul 2015.07.1310-11 코파 델 레이 결승전 우승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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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5.07.13@madridraul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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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5.07.13솔직히 역대급 선방을 겨우 10개만으로 뽑기엔 너무나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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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Gandy 2015.07.13요새는 조금아쉬웠아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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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5.07.131번은 카시야스라는 이름은 전 세계에 각인시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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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의 호우주의보 2015.07.13글과함께 영상을 챙겨보니 몇몇경기들은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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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5.07.14일단 클럽에서의 활약만 뽑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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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5.07.16국대에서의 활약까지 감안하면 진짜 선방은 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