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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역대 가장 조용한 이적시장 보내는 중

Elliot Lee 2015.07.03 17:47 조회 2,456 추천 1


스페인의 아스(AS)는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 베니테스가 마드리드 입성 후 큰 이적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꼽힐 정도로 조용한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베니테스 체제 출범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카세미루와 루카스 바스케스를 복귀시키는데 8.5M 유로를 쓰는데 그쳤다. 카를로 안첼로티 시절 영입이 확정된 다닐루, 마르코스 아센시오, 그리고 외데고르의 이적료만 39.5M 유로라는 점에서 상당히 비교가 된다.

2009년 여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히카르도 카카, 사비 알론소, 카림 벤제마등을 영입하면서 총 251M 유로를 지출했고 주제 무리뉴 시절에는 앙헬 디 마리아, 메수트 외질, 그리고 사미 케디라등을 영입하면서 68M 유로를 썼으며 안첼로티 시절에는 가레스 베일을 포함해 총 176.4M 유로의 거금을 영입에 써왔다. 

기존의 모습들에 비해 현재 베니테스 마드리드는 매우 차분하고 조용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최근 베니테스는 자신의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의 국가대표 경기들을 직접 관전하고 선수들을 찾아가 선수단 옥석 선별을 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져있다. 

다음 주부터 레알 마드리드는 프레시즌 일정을 시작하지만 아직 특별한 영입 확정 소식이 없어 새로이 영입된 선수들은 프레시즌에 늦게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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