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베니테스, 이스코에게 그의 재능에 대해 이야기했다

LEONBLANCO 2015.06.30 16:53 조회 3,037 추천 1

유벤투스가 이스코를 관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아스(AS)는 전했다.

알레그리 감독은 그를 피를로의 후계자로 여기고 있으며 '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나 첼시의 오스카 같은 플레이어를 좋아한다'고 언급한 적도 있다. 그러나 이스코는 마드리드에서 계속 뛰기를 원한다. 베니테스 또한 미국으로 휴가를 떠나기전 말라가와 그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4-2-3-1 전술을 선호하는 베니테스에게 이스코는 다양한 위치에서 뛸 수 있으며, 플레이 메이커 자리에서 뛰는 것을 이상적으로 생각하지만 말라가에서 그랬던 것처럼 왼쪽에서 뛰거나 조금 공격적인 형태의 중원에 세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에 앞서 '23'이라는 숫자가 안첼로티의 철학안에서 발휘 된 결과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한다.

어떤 쪽이든, 이스코는 BBC가 없는 열한 개의 선택지 중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은 벤제마가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 때이다.

이스코는 이번 시즌 경기에서 총 3754분을 소화했으며(13-14 시즌의 3163분 보다 많다.) 부상의 여파가 여전히 있었지만 안첼로티는 모든 카드를 사용 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특히 모드리치의 복귀 전) 그를 중용했다. 

결국 이 스도쿠를 해결해야 할 시기(여섯 자리에서 크로스, 모드리치, 하메스, 이스코, 호날두, 벤제마, 베일 중 한 명을 빼야 할 때)가 왔고 이스코는 최상의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전에서 밀려나게 되었다. 이후 몇 달 간의 행보가 지속되자 이는 이스코에게 슬럼프를 가져왔고 모드리치가 주전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이스코는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직후 이스코는 이에 대해 해명하였다. 이스코는 "수 개월간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나는 정상이다. 다만 잘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 대해 만족스럽게 생각하지는 못한다" 라고 말했다. 주전 경쟁의 치열함을 알고 있는 이스코는 항상 열심히 노를 젓고 있다. 하지만 그는 크리스마스 휴가 전까지 꾸준히 중용을 받았고, 이는 그가 이적선수 명단에 들어갈 수 없음을 시사한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0

arrow_upward 에스파뇰, 루카스 이적 인정 arrow_downward MARCA: 여름 세 번째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