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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 마드리드와 맨체스터의 관계

LEONBLANCO 2015.06.28 18:51 조회 2,687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10여년 동안 이적시장에서 흥미로운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마르카(MARCA)는 기사를 통해 다비드 데 헤아가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맨체스터에서 마드리드로 오거나 반대의 경우가 된 가장 최근의 사례가 될것이며 또한 양 구단 사이 백만단위의 유로를 기록한 최근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몇 년간 200M유로가 오고간 것으로 미루어보아, 이번 영입은 유럽 축구시장에서 역대 가장 높은 골키퍼 이적료를 기록하게 될 것이다.
  
데이비드 베컴은 2003년에 36M유로의 사인을 마친뒤에 마드리드에서 선수생활을 하였으며, 뤼트 판 니스텔로이와 가브리엘 에인세가 각각 2006년과 2007년에 그 뒤를 따랐다. 그들의 이적은 대부분 성공적이였지만. 2009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96M유로라는 세계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로스 블랑코스'의 일원이 된 후 역사의 그늘 속에 가려졌다.

앙헬 디 마리아가 지난 여름 80M유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나게 되면서 이 아르헨티나 선수의 수출이 마지막 이적사례였으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또한 같은시기에 1년 임대계약으로 데려오게 되었다.

현재까지 유럽의 이 두 거대 구단의 다섯 번의 이적료를 계산해봤을때의 총 이적료는 약 239M유로이다. 이것은 이번 여름 또 다른 명성을 가진 골키퍼의 영입에서 얼마나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게 될지 알려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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