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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이적 고려해달라' 요청…

토티 2015.06.24 23:57 조회 5,641 추천 1
Sergio Ramos, antes de saltar al césped del Bernabéu

카데나 세르(Cadena SER), 코페(COPE), 아스(AS), ABC 등 다수 매체들은 재계약에 난항을 보이고 있는 세르히오 라모스가 금일 오후에 구단 지도층과 가진 회동에서 이적을 고려해달라는 뜻을 요청했다고 일제 보도했다.

라모스는 약 1시간 전에 끝난 호세 앙헬 산체스 총괄부장과의 회동에서 자신에게 들어오는 이적 제안들을 검토해주길 바란다며 이적에 대한 뜻을 직접적으로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르는 보도에 "레알 마드리드와 세르히오 라모스 간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었다. 이들은 재계약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관계에 냉전의 기류를 보이고 있고, 더 멀어지고 있다"라는 표현을 덧붙이며 심각성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또한 이번 회동에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합석하지 않았다고 하며, 현재 마드리드 시내에 잔류하고 있음에도 회동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의문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시로 다수의 유수 구단들이 앞으로 라모스 영입에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취할 공산이 커졌으며, 재계약/이적을 둘러싼 공방은 올 여름 이적시장을 더욱 달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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