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illa] 헤타페, 부르기 이적 문의 해

스페인의 아스(AS)는 헤타페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의 진주 부르기에 눈도장을 찍어놓았으며 다음 시즌 헤타페에서 뛰게 될 수도 있다고 보도하였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서 36경기 출전해 7득점을 한 부르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에이전트로 유명한 조르제 멘데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다. 지난 시즌 세군다로 승격에 실패하면서 카스티야는 이번 시즌 세군다 B에 잔류하게 되었다. 구단도 부르기도 수준이 낮은 세군다 B에서 1년을 더 보내는 것이 선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 선수 발전을 위해프리메라 리가로의 이적이 필요하다는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타페가 부르기에 대한 문의를 해왔고 레알 마드리드는 과거부터 많은 유스 선수들을 헤타페로 임대시켜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부르기 임대이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타페는 마드리드에서 매우 가까운 위성도시로 항시 선수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큰 제약이 없다는 점과 선수의 생활 환경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다만 현재 헤타페가 스페인 국세청과의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 하기 전까지는 부르기 이적에 대한 공식 발표가 나지 않을 것이라고 마르카는 보도하였다.
2012년에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은 부르기는 현재 헤타페 이외에도 데포르티보등의 구단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