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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사단, 선수 몸 상태 중점 프레시즌 준비중

Elliot Lee 2015.06.22 11:43 조회 1,794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 베니테스가 프레시즌 준비를 이미 돌입했다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전했다. 

베니테스는 호주와 중국 등지에서 프레시즌을 소화할 예정인 레알 마드리드의 프레시즌 훈련 일정을 두배로 늘렸다고 한다. 베니테스는 7월 1일 발데바베스로 복귀하여 7월 10일까지 프레시즌 준비를 할 것이며 이때 선수들에 대한 건강 진단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멜버른에서 15일 머물게 되는 레알 마드리드는 파크 하얏트에서 체류할 예정이며 숙소는 경기가 있을 멜버른 파크에서 버스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다. AAMI Park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매일 훈련하게 되는데 운동장과 골프 코스, 그리고 여러 개의 체육관과 수영장, 기자회견장이 마련되어있다. 또한 이 근처에 호주 최고의 의료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파크 하얏트의 하루 방값은 350유로에서 800유로 사이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의 기온은 섭씨 14도로 스페인 날씨와는 상반되지만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는 약 섭씨 30도를 웃도는 기온과 높은 습도로 선수들에게는 최적의 환경이 아닐 수도 있다.

이번 프레시즌의 일정이 지난 프레시즌과는 달리 상당히 빡빡하다는 점을 체력코치인 파코 데 미겔은 인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체류할 수 있는 멜버른에서 집중적으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베니테스 사단은 지난 시즌 충분한 체력훈련을 하지 못해 부상의 여파에서 자유롭지 못해 비난을 받았던 카를로 안첼로티 사단과는 다르게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검사와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행하여 프레시즌 동안 선수들의 몸상태를 최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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