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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티, 스페인으로 이적 고민중

Elliot Lee 2015.06.22 11:13 조회 2,623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파리 생제르망의 마르코 베라티가 스페인으로 이적을 고민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베라티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고려 중이며 이러한 결정은 파리에서 3년을 보내며 프랑스 리그앙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적으로 베라티 영입을 위해 에이전트나 파리 생제르망 구단 관계자를 만난 적 없다고 말하며 베라티 영입에 대한 모든 것을 전면부인한 바 있다. 마르카는 아직 이적시장이 많이 남았으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서 회장직을 확고히 다시 세우고 싶어하는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그냥 이번 이적시장을 다비드 데 헤아 영입으로 조용히 마무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르카는 이적에 대한 베라티의 인터뷰에 대해서 구단주인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를 염두한 외교적인 언어에 가깝다고 말하며 페레스가 파리의 알 타니와 맨체스터 시티의 만수르와 매우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이전 이적설의 뿌리부터 제거한 것이라고 했다.  

만약 베라티가 마드리드 이적을 원한다면 사미 케디라의 유벤투스 행으로 4명의 중앙 미드필더와 경쟁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루카 모드리치와 토니 크로스, 그리고 카세미루만이 마드리드에 잔류하는 미드필더가 될 것이며 이야라멘디는 구단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으며 베라티의 선택과 결정이 이번 이적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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