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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 난항

James Rodriguez.10 2015.06.19 19:56 조회 3,611 추천 2


세르히오 라모스와 구단 측 간의 입장차가 단호하다.

스페인 언론 카데나 코페(Cadena Cope)의 보도에 의하면 세르히오 라모스와 구단 측 간의 재계약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카데나 코페의 기자 마놀로 라마는 2017년에 계약이 종료되는 라모스와 구단 측 간의 협상이 불발이 되면서 협상을 다시 시작하는 건 어려울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201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이 되어있으며, 라모스는 이번 시즌 자신의 계약을 개선하기 위한 첫 번째 전화를 구단 측으로부터 받았다. 페레스와 라모스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합의를 하려고 시도했지만 합의는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협상도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전화를 받지 못했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날두, 베일, 벤제마, 카시야스 다음으로 5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 라모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득점을 했고, 클럽 월드컵을 우승했으며, 구단 측은 라모스에게 연봉 7M 유로로 연장 계약을 제시했다. 하지만 라모스는 거절했고, 그는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인 10M 유로를 받고 싶어 하며, 이것은 베일과 비슷한 연봉 수준이다.

구단 측은 돈을 굉장히 귀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최대 7M 유로가 한계치다. 차이는 3M 유로이고 협상은 불발됐다. 라모스의 계약은 2년 남았으며,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약을 계속해서 이행하길 원하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다른 팀으로 자유계약으로 떠날 수 있다.

많은 팀들의 레알 마드리드의 문을 두드리고 있고, 구단 측은 어떤 제안이든 듣지 않았지만 프리미어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신의 경력을 마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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