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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 베니테스 감독이 잔류 요청

M.Salgado 2015.06.20 20:21 조회 2,629


라파 베니테스 레알 마드리드 신임 감독의 첫 선택은 헤세 로드리게스다. 마르카(MARCA), 아스(AS)를 비롯한 다수의 스페인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헤세를 남기기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베니테스 감독이 헤세를 기용할 의향이 있다는 것이다.

1993년 2월 26일생인 헤세는 당대 스페인 최고 수준의 재능으로 평가받으며 알바로 모라타를 몰아내고 레알 마드리드에 자리를 잡았다. 또한 세대교체라는 과제를 떠안은 스페인 국가대표의 새로운 희망이란 평가도 받았다. 하지만 2014년 3월 18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샬케 전에서 콜라시나츠에게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이후 찬란하던 헤세의 미래는 추락일보다. 지난 시즌에는 카를로 안첼로티 당시 감독에게 조차 믿음을 잃으며 시간 보내기 용도의 후보 선수로나 기용되었다.

때문에 구단과 선수 양측은 임대 내지 바이백 조항이 달린 이적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아보고자 했으나 베니테스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라 파브리카(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육성 시스템) 출신이자 유망한 선수들의 수집을 좋아하는 베니테스 감독은 후배라 할 수 있는 헤세의 잔류를 구단에 요청했다.

헤세는 현재 최고의 프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휴가도 없이 개인 훈련 중이다. 헤세의 땀과 베니테스 감독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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