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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바란, 베일과 함께 보호대상 1호

Elliot Lee 2015.06.18 08:57 조회 1,537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이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다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보도하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 영입협상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 구단 관계자와 맨체스터의 구단 관계자가 만남을 가지고 있는데 맨체스터쪽에서 바란에 대해 문의를 했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맨체스터가 바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었으나 그를 이적시키고 싶어하지 않고 있다. 반면 맨체스터는 모든 것을 이용하여 바란의 영입을 성사시키고 한다.

마르카는 지난시즌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로 이적한 앙헬 디 마리아의 사례를 예로 들며 구단을 떠나고 싶어했던 디 마리아와 그의 이적료와 연봉을 마드리드만큼 두둑하게 챙겨줄 수 있었던 맨체스터가 힘을 발휘하며 이적을 현실화 할 수 있었으며 바란이 떠나고 싶어한다면 이는 불가능 한 일도 아니라고 했다.

다만, 마르카에 의하면 바란은 잔류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좀 더 확실한 주전자리를 확보하고 싶으며 이것이 불가능할 때 이적에 대해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한다. 가레스 베일과 마찬가지로 구단은 바란을 방출시킬 생각이 전혀없다.

10M 유로에 영입된 바란은 부상을 당하고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지난 시즌 많은 출전 기회를 통해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한 바 있다. 

어린 나이와 가능성이 있는 유망한 바란을 내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구단은 맨체스터 말고도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의 문의에 대해서도 협상 불가에 대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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