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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 마드리드로 돌아갈듯…수술 가능성도 있어

Elliot Lee 2015.06.18 08:43 조회 1,453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 감독인 파울로 세자르 완초페가 레알 마드리드의 케일로르 나바스의 골드컵 결장을 확인했다. 문제는 골드컵 결장보다 나바스가 수술을 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라고 스페인의 아스(AS)와 마르카(MARCA)는 보도하였다.

"케일로르가 골드컵에 출전 할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두 가지 선택지를 생각하고 있다. 수술이나 치료로 말이다. 이 부상이 심해지면 큰 문제가 되지만 그가 소속된 구단에서 더 정확한 판정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결정해야할 것이다. "

"안타깝다. 케일로르는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스페인으로 돌아가 메디컬테스트와 치료를 받아야한다."

"부상으로 인해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을 떠나게 되어 기분이 좋지 않다. 지금은 구단에서 회복에 전념할 때이고 모든 것이 다 잘되기를 신께 빈다."

한편 1995년부터 아스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는 스페인 왕립 기계체조협회 의료진과 라요 바야카노 의료진 수장인 호세 곤살레스 박사는 나바스의 부상 발표가 왜 발표 2일전에 발견되지 못했냐는 의문을 던졌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상당히 여유로운 일정을 소화한 나바스가 코스타리카로 소집되면서 구단에서와는 다른 강도 높은 훈련을 받게 되었고 이것이 문제였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바스의 부상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고심하고 있는 골키퍼 자원 운용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나바스가 수술을 해야한다면 그 공백이 길어지게 되어 이케르 카시야스의 잔류를 더욱 고려하게 될 것이고 나바스의 방출등의 여러 가능성에 대해서 숙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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