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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모, 의료진의 수장으로 남을듯

Elliot Lee 2015.06.16 09:46 조회 1,826 추천 1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의 수장인 헤수스 올모가 그대로 구단에 잔류할 것이라고 스페인의 아스(AS)가 보도하였다. 올모는 2013년 8월 구단에서 의료진의 장으로 고용되었는데 현재 레알 마드리드 이사회의 헤로미노 파레에게 있어 아들과 같은 존재로 알려져있다. 파레는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매우 가까운 친구 사이라고 알려져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의 수장이었던 사니타스 병원의 카를로스 디에스의 빈자리를 올모가 채웠다. 올모는 시즌 중반에 많은 선수들이 신뢰하던 체력관리인인 페드로 추에카를 해고하였고 화가 난 선수들을 대신해 주장단이 이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구단의 총괄 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와 면담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사니타스의 모습은 1군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것이지만 카스티야에서는 그들의 모습을 계속 볼 것이다. 올 여름 카스티야와 사니타스는 재계약을 통해 계약기간을 연장했다. 사니타스와 결별한 1군팀 의료진의 개편을 올모가 주도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아스는 전했다.

지난 시즌 1군팀 의료진에는 의사 2명과 체력관리인 9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이중에 사니타스가 제공한 의료진은 의사 1명과 체력관리인 5명이다. 나머지는 올모가 고용한 전문 인력들로 알려졌다.

지난 주, 올모는 의사인 모라테를 해고하였고 10년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일한 후안 무로, 그리고 2명의 체력관리인을 내보냈다. 또한, 13년간 선수들의 피로회복을 돕는 산티 로사노를 해고하면서 대대적인 개편을 하고 있으며 이는 이전 마르카(MARCA)의 보도와는 정반대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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