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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페레스 만나 의견 차 조율할 듯

Elliot Lee 2015.06.15 10:22 조회 1,830 추천 2



레알 마드리드의 부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의 재계약이 난항을 겪으면서 라모스가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조만간 라모스와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서로의 입장차를 조율해나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페레스가 2005년 라모스를 세비야로부터 영입한 이래,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재계약이 합의와 체결이 그리 난항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마르카는 예측했다. 

현재 라모스의 계약은 2017년 6월에 만료된다. 여러 구단이 라모스의 영입에 대한 문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라모스는 현재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으며 마드리드에서 상당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낀다고 했다. 또한, 그는 마드리드에서 역사를 써나가고 싶어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실적에 대한 인정도 받고 싶어한다고 알려졌다.

페레스는 재계약을 통해 라파엘 바란을 2020년 6월 30일까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2018년 6월 30일까지, 그리고 조만간 협상 완료될 페페까지 구단에 잡아두는데 성공하고 있다. 

마르카는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전임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 경질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안첼로티 유임을 옹호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겪고 있을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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