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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부르게스, 프레 시즌을 가장 먼저 준비하다

Elliot Lee 2015.06.02 14:43 조회 1,649



레알 마드리드의 잔디관리 총괄인 영국 출신 폴 부르게스가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 프레시즌 일정동안 쓸 구장들의 잔디 질을 확인을 위해 해외 출장 중이라고 스페인의 아스(AS)는 보도하였다.

지난 주 그는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를 다녀왔으며 인터네셔널 챔피언스 컵이 열릴 호주 멜버른 크리켓 경기장의 잔디 질도 확인하고 있다. 지난 시즌, 로스 엔젤레스의 UCLA에 선수단보다 5일 전에 방문하여 잔디 질을 확인하였다.

잔디의 질은 선수단의 경기력뿐만이 아니라 부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각 구단은 그와같은 잔디관리인을 고용한다. 

부르게스는 1996년 18세의 나이로 아스날 하이버리의 잔디 관리인으로 일을 시작해 4년만에 하이버리 잔디관리 총괄로 진급했다. 13년동안 아스날 잔디관리 총괄로 일하면서 5년간 UEFA 잔디 관리 관련 고문을 역임했으며 2008년 잔디 관련에 관한 상들도 수상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었던 후안데 라모스가 토튼햄 시절 자신이 경험한 아스날의 에미레이츠 구장 잔디의 질을 보고 그를 레알 마드리드에 추천하였고 2009년 부르게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잔디 관리 총괄로 이적하여 지금까지 일하며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최상의 잔디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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