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레알 마드리드 C, 해체 수순

토티 2015.05.30 01:29 조회 4,028 추천 2

칸테라 카테고리의 레알 마드리드 C가 약 60여년의 전통을 뒤로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행할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C가 이번 2014/2015 시즌을 끝으로 해체할 것이고,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사실상 모든 결정은 마무리 되었으며 곧 수순을 통해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 C의 해체는 이미 시즌에 앞선 시점부터 유력시 논의되면서 팀의 존폐 여부가 구단 지도층의 결정에 의해 사실상 기울었던 것으로 점쳐졌으며, 시즌 종료와 더불어 실질적인 칸테라 개혁의 불씨가 피어오를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해체 결정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 C 소속의 다수 선수들은 기존의 계약을 종료하고 이미 타 팀으로의 이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카스티야로의 승격을 노리는 일부 선수들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팀에서의 커리어를 마무리 지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테르세라(4부리그) 그룹7 9위로 시즌을 마감한 호세 아우렐리오 가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C는 지난 오랜 역사를 거쳐 여러 선수 및 지도자들의 등용과 양성에 이바지한 것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왔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9

arrow_upward 슈스터: 베니테스 걱정안해 arrow_downward 베니테스, 스포츠 부장도 입맛대로 정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