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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베니테스, 페레스의 10번째 감독?

Elliot Lee 2015.05.27 10:41 조회 2,520



카를로 안첼로티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서 해임되며 구단은 새로운 감독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여러 언론에서 나폴리의 라파 베니테스의 레알 마드리드 행을 유력시 해왔으며 브론제티의 직접적인 언급과 레알 마드리드 총괄 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와 베니테스와의 관계등이 베니테스의 마드리드 행을 기정사실화 하는 형국이다.

아스(AS)와 마르카(Marca)는 베니테스가 이번 주 목요일 현지시간 오후 1시에 나폴리의 회장인 아울렐리오 데 라우렌티스와의 공식 기자회견을 잡아놨고 이미 양자간에 합의를 통해 나폴리와의 작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다만, 아스는 나폴리의 회장이 베니테스의 방출에 반대하고 있으며 그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다는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일요일에 베니테스와의 대화를 통해 나온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2년간 베니테스는 나폴리에서 코파 이탈리아와 수퍼컵 우승을 했다.

두 언론은 베니테스가 다년간의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꿈과 같은 레알 마드리드 행을 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돌아오는 월요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기자회견을 가져 그의 부임을 공식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안첼로티 해임 기자회견에서 다음주까지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겠다고 공언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후보군에는 베니테스, 클롭, 미첼, 에메리가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베니테스의 레알 마드리드 행이 현재까지는 가장 유력한 것으로 언론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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