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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사단 OUT 작전: 구단 쇄신을 위한 방편?

Elliot Lee 2015.05.22 18:32 조회 3,337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체력 담당 코치인 지오바니 마우리가 올 시즌 수많았던 선수 부상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스페인 마르카(Marca)가 보도했다. 마우리가 선수단의 피로도를 고려하지 않고 훈련의 양을 조정해 17번의 근육 부상이 올 시즌 발생했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는 이부분에 대한 부인을 하는데 이골이 난 상태이지만 구단은 다른 시각으로 이 일을 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마우리에 그치지 않고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물갈이를 구단이 원하고 있다고 마르카는 전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NBA 모델을 모방할 것인데 2006년 파비오 카펠로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에 왔었던 발테르 디 살보를 마우리를 대신하고 싶어하며 이외의 코칭스태프도 포함된다. 최근 수석코치인 페르난도 이에로의 계약연장에 대한 연락이 구단으로부터 없으면서 사실상 안첼로티 사단 코칭스태프들을 쳐내면서 안첼로티를 거세하려는듯한 형국이다.

또한 말많던 사니타스 병원과의 계약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고려해볼 것으로 알려져 레알 마드리드 이번 기회를 통해 구단은 확실한 쇄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즌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시작된 '안첼로티 교체설'은 지난 주 목요일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총괄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가 회동을 가지고 안첼로티를 유임할 때의 득실과 새로운 감독을 영입할 때의 득실을 계산했고 여기서 라파 베니테스과 위르겐 클롭이 거론되었다고 마르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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