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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에이전트 : 베일은 떠나지 않을 것

원더보이 2015.05.10 23:29 조회 2,365 추천 1


아스(AS)가 인용 보도한 텔레그래프 인터뷰에 따르면, 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 (Jonathan Barnett)은 '만약 팀 동료들이 베일에게 패스를 더 자주 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주장하며 베일을 옹호했다.  

"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가레스와 더욱 협력해서 플레이해야 하고, 공을 더 많이 패스해야 한다. 가레스가 잘 하는 것들을 보여주려면 그에게 공을 더 많이 줄 필요가 있다. 팀 동료들이 가레스와 함께 경기를 풀어 나가려고 더 노력하고 도와준다면,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앞으로 (베일을 도와)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 

베일의 에이전트는 UEFA에서 제시한 여러 통계 자료들을 함께 첨부해 자신의 주장에 덧붙였다. 그가 제시한 통계에 따르면, 특히 지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베일은 분당 평균 113m를 뛰었으며, 호날두는 101m를 뛴 것을 볼 수 있다. 

" 이 통계는 우리가 계속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보여준다." 라고 에이전트는 말을 이었다.

" 전문가들이 이런 사실을 묵과하는 것이 매우 화가난다. 베일을 비판하기보다는, 이러한 통계를 면밀히 살펴야만 한다." 

바넷은 또한 베일이 가진 불만사항과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감독과 이야기할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러한 상황을 묵묵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화를 내는 것이 마땅하다. 베일은 소리를 지르고, 감독의 사무실로 찾아가 문들 걷어찰 수도 있다. 그렇지만 베일은 누구도 화나게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지난 목요일에 나는 베일과 이야기를 나눴고, 베일은 자신이 비난받는 상황에 화가 나 있으며, 또한 이를 극복하고 싶어한다."

베일은 강한 의지를 가졌다고 덧붙이면서 바넷은 베일이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잘못됐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기로 결심했다고 주장했다. 

" 전 세계의 탑 클럽들이 베일과 사인하기를 원하고 있으나, 그는 다음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다. 이번 여름에 베일이 갈 곳은 어디에도 없다. 베일은 항상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를 원했고,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하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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