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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E: 이케르는 크게 상처받고 있다. 무차별 비난 부적절

토티 2015.05.10 13:06 조회 2,852 추천 2
Casillas pierde la paciencia con el publico del Bernabeu. REUTERS

이케르 카시야스를 향 관중들의 비난 수위가 시기를 거듭할수록 더해가고 있다. 코페(COPE)는 발렌시아 전 종료 후 현장 보도를 통해 베르나베우에서 카시야스에 가해진 야유와 폭언, 그리고 현재 상황에 선수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간접적으로 전했다.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과 대면한 언론인 Manolo Lama는 카시야스에 대해 "이케르와 대화를 나눠봤고, 그는 현재의 상황에 크게 상처받고 있다. 이건 잘못됐다. 이케르는 비난받을만한 선수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모든 초점은 늘 그에게만 맞춰져있지 않나" 라며 전했다.

페페는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카시야스를 향한 야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어렵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야유가 아닌 지지와 격려이다. 우린 이겨도 함께 이기는 것이고, 져도 함께 지는 것이다. 딛고 일어나 중요한 수요일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라며 카시야스와 팀에 대한 입장을 조심스레 밝혔다.

한편, 카시야스는 경기가 끝난 후 기자들과 공식적인 회견 자리를 갖지 않았으며, 전반에만 나온 팀의 연이은 실점에 분개한 관중들의 거센 비난에 애석함을 간접적으로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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