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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디 스테파노와 개인 득점 동률 이뤄

Elliot Lee 2015.05.06 16:32 조회 1,946 추천 6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번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에서 득점을 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와 개인 통산 득점 동률을 이루었다.

호날두는 토리노에서 있었던 4강 1차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면서 개인 통산 307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고 이는 작년 작고한 디 스테파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운 기록과 같다. 비록 호날두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지만 팀의 패배로 그 기록의 의미가 반감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날두가 개인 득점 부분에서 경쟁할 기록은 라울 곤살레스가 세운 323득점이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호날두의 득점력을 감안할 때, 현재 16득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레알 마드리드의 살아있는 전설인 라울의 기록을 충분히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호날두가 라울의 기록까지 경신하게 된다면 구단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최다 득점에 성공한 전설로 기록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득점으로 호날두는 챔피언스 리그 역대 통산 득점 1위로 메시보다 한 득점 많은 76득점 기록에 먼저 도달하였다. 메시와 호날두는 현역기간동안 이 기록을 엎치락뒤치락 경신하며 축구 팬들에게 세기의 라이벌 전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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