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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루, 베일, 모드리치 이어 벤제마까지…

토티 2015.04.20 15:45 조회 4,100 추천 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결장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벤제마마저 잃을 위기에 처했다. MARCA와 AS는 금일 보도를 통해 무릎 부상으로 말라가 전에 결장한 벤제마가 오는 아틀레티코 전까지 회복 여부가 불투명하다며 결장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했다.

언론은 심지어 벤제마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2차전 출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표현까지 덧붙이며 심각성을 전했다.

부상 정도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아틀레티코 전 출전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는 게 연이은 주장이다. 시즌 말까지 치러야 할 중요한 경기가 많기에 섣불리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틀레티코 전 출전은 가능할 것"이라 밝힌 안첼로티 감독의 낙관에 정면으로 반박이라도 하는 듯 벤제마의 최근 진단 결과는 비관적이었다.

이로서 잇따른 보도를 통해 이탈이 확정 및 유력시되는 선수는 현재까지 경고 누적에 의한 마르셀루, 부상에 의한 모드리치, 베일, 벤제마까지 핵심 전력들의 연이은 출혈이 발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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