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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안첼로티, 말라가전 기자회견

토티 2015.04.17 20:30 조회 2,830


벤제마의 상태는 어떤가?

출전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음 경기시까지 회복할 것이다. 우린 위협적인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최상의 라인업을 구축해야 한다. 포맷은 바꾸지 않는다. 벤제마는 아틀레티코 전에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벤제마를 이스코나 치차리토로 대체할 생각인가?

누굴 투입할지는 아직 모른다.


로테이션 부재로 인한 후회는 없나?

전혀 없다. 시즌을 보내면서 로테이션을 지금보다 많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는 안한다.


최근 이스코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건 아닌가?

이스코는 현재 상황을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는 최근 경기에도 뛰었으며, 현재 우리에게 더 중요하거나 덜 중요한 경기라는 건 없다. 중요성의 무게가 모두 똑같다는 말이다. 이스코는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좋은 상태로서 언제든 출전 가능하다.


금년의 이스코에 대해 코멘트한다면

내가 선수의 머릿속까지 들여다 볼 순 없지만, 이번 시즌 우린 그와 함께 행복하다. 그는 지난 시즌보다 꾸준히,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며 수비 집중력도 아주 좋아졌다. 한 달 전만해도 그가 보여준 뛰어난 플레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나?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훌륭하며 팀의 핵심적인 존재이다.


코엔트랑이 출전할 수 있나?

불가능하다. 내일 경기는 준비가 완벽히 되지 않은 선수를 투입할 수 있는 경기가 아니다. 이와 같은 압박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 내일 코엔트랑은 출전하지 않는다.


말라가에 대해

위협적인 경기이다. 그들은 아틀레티코를 상대로도 좋은 경기를 했고 바르셀로나를 꺾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에게 우려되는 부분이자 또한 승리를 위해 더 많은 동기를 부여하기도 하는 것이다.


최근 골키퍼 영입설도 화두인데

난 세계적인 골키퍼 셋을 보유했고, 이에 난 감사히 여긴다. 난 그들 모두에 기쁘게 생각한다. 내게 주어진 세 명 모두 나에겐 최고다. 난 골키퍼 영입에 대해 언급한 적이 결코 없다.


케디라의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적설이 많은데

난 선수들의 계약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준비된 선수들을 선발해 경기에 투입하는게 내 임무다.


바르셀로나 또한 만만치 않은 상대(발렌시아)를 만나는데

그 시간에 또 영화를 보러갈까보다(웃음). 우리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걸 볼 시간이 어딨나. 하지만 멋진 팀끼리 만나는 아주 흥미로운 대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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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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