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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페테기를 레알 감독으로?

Elliot Lee 2015.04.17 14:57 조회 2,815



스페인 AS는 레알 마드리드가 포르투 감독인 훌렌 로페테기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최근 로페테기는 포르투를 이끌고 유럽최강팀으로 분류되는 펩 과르디올라의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3-1 대승을 거두면서 이변의 중심에 서있다. 

로페테기는 상대적으로 지명도가 낮은 감독이지만 탄탄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1985년부터 1988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카스티야에서 61경기에 출전하였고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와 같은 대형구단의 일원으로 있었지만 스페인 국가대표로 1번 출전한 것처럼 선수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2008년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 지도자 생활을 하였고 스페인 U-20, U-19, FIFA U-20 월드컵 감독으로 활동하였다. 이때, 로페테기는 데 헤아, 코케, 티아구, 이야라멘디, 이스코와 헤세등을 차출하여 조련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 첫 영입으로 다닐루를 선택했는데 다닐루를 유럽으로 불러드리기로 한 것을 선택한 사람은 바로 로페테기라는 점에서 그가 미래를 볼 줄 아는 감독이라는 점을 크게 평가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AS는 주장했다. 

특히 최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법원판결로 인해 사실상 정지상태이어서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유망주 영입에 모든 집중을 하는 것처럼 보이며 이 일환으로 현재 재계약 진행이 더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대신 로페테기가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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