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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루카루카 듀오, 레반테전 출격 준비

M.Salgado 2015.03.13 14:28 조회 3,786 추천 1


루카 모드리치 + 루카스 시우바의 효과는?

2014년 11월 8일 라요전. 루카 모드리치가 선발 라인업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던 경기다. 이후 A매치에서 부상을 당한 모드리치는 약 4개월 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오랜 공백을 깨고 지난 샬케전 교체 투입된 모드리치는 엘 클라시코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레반테전에서 4개월 1주일 만에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다.

스페인 언론 아스(AS)의 보도에 따르면 토니 크로스는 현재 옐로카드 4장이 모인 상태로 만약 레반테전에서 경고를 받게 되면 경고 누적 징계로 인해 스페인 날짜로 22일에 열리는 바르셀로나 캄프 누 원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또한 크로스는 이번 시즌 42경기에서 3431분을 출전했기에 체력 안배의 필요성도 있다. 때문에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크로스 자리를 대신하여 모드리치의 선발을 고려 중이다. 만약 레반테전에서 크로스가 휴식을 얻게 된다면 2014년 12월 2일 코르네야와 가졌던 코파 델 레이 경기 이후 얻는 오랜만의 휴식이다.

모드리치와 짝을 이룰 미드필더는 루카스 시우바다. 보도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데포르티보전 데뷔 이래 5경기에 연속으로 출전하며 정신이 없었을 루카스 시우바에게 샬케전 휴식을 주문하며 레반테전에 초점을 맞추게 했다.

따라서 레반테전에는 모드리치, 루카스 시우바, 이스코 세 명의 미드필더 체제로 출전할 전망이다. 그리고 이 조합은 안첼로티 감독 부임 이후 16번째 중원 조합이 될 것이다. 아스는 과거 15번의 중원 조합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낸 조합은 7전 7승의 모드리치, 크로스, 하메스 로드리게스 조합이라고 소개했다. 반면 가장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조합은 케디라, 크로스, 이스코의 조합이었다. 이 조합은 0대 4로 패배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과 3대 4로 패배한 샬케전에 나섰던 조합이었다. 한편 4-4-2 전술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던 조합은 5승 1패를 거둔 이스코, 크로스, 모드리치, 하메스 조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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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arrow_upward 안첼로티: 무른 감독이라니 화가 난다 arrow_downward 페레스: 안첼로티 믿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