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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안첼로티, 샬케04전 후 인터뷰

Chae-Ri 2015.03.11 23:52 조회 2,943 추천 1
Carlo Ancelotti

하프타임 때 이야기
우리는 가장 안됐던 부분이었던 수비적인 면을 고쳐내기 위해 노력했다.
아마 2개의 PK 실점을 포함했던 바르셀로나전을 빼면 어떠한 팀도 우리 홈에서 4골을 넣었던 적은 없었다. 우리는 모두 유기적으로 플레이하지 못 했다.

자신감
당연하게도 우리는 자신감을 잃었다. 또한 체력적인 부담도 겪고 있다.
우리는 공격, 수비, 이기자 하는 욕심, 정신력, 집중력 등등등 플레이의 대부분에 문제가 있다.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안첼로티의 미래
나는 감독직에서 물러날 거란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나는 내 일을 지속해나갈 것이며 더 잘할 필요성을 느끼고 더 잘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예전에 내가 말했듯이, 팀이 오늘 같은 경기보다 더 잘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감독의 몫이다.

당신은 감독직에서 해임될 거라 생각하는가?
아니다. 마지막 몇 분이 남았다 생각된다. 아직 끝이 난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았을 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모든 선수들을 믿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감독뿐 아니라 선수들 그들 자신 또한 해당된다.

모드리치
모드리치의 존재는 볼을 컨트롤하고 효과적인 볼 점유를 하는데 큰 기여를 한다. 그가 3개월 동안 부상이었기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감 넘치고 편안하게 잘 하고 있다. 그의 성격이나 특징은 라모스처럼 우리로 하여금 큰 도움을 준다.

선수들
선수들이 나에게 신뢰를 잃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의 경기력이 나쁘기 때문에 좀 차분해질 필요가 있다. 12월 까지는 정말 잘했는데 그 이후로 왜 이렇게 됐는지 이해가 안 된다. 우리는 잠시 동안 이러한 순간에 빠진 것이고 이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부진의 이유
설명하기 힘들다. 우리는 우리 플레이에 대한 정체성과 자신감을 잃었다. 

팀이 스스로 무너진 것이 아닌가?
아니다. 우리는 프로들이고 우리 스스로 무너지려 하지 않았다. 우리는 여러 잘못된 점들과 실수들로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 했다. 그러나 영예로운 이 팀의 유니폼을 입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헌신과 프로의식을 가지고 뛴다. 절대 우리 스스로 무너지거나 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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