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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주저하는 체리셰프

토티 2015.01.31 22:09 조회 3,951 추천 3

비야레알 임대생 데니스 체리셰프가 El Pais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의 생활,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 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던 계기는 무엇인가?

내가 부르고스에서 뛸 때 레알 마드리드 칸테라 팀, 그리고 레온과 3강 대회를 치른 적이 있었다. 마드리드 칸테라의 카스티야 라 만차를 상대하던 날에 난 두 골을 기록했고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대회가 끝나고 마드리드의 스카우터가 우리 아버지께 이적을 권했고, 내 응답으로 몇 분 만에 결정이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가 당신을 여름에 복귀시킬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 부분에 특별히 우려되는 점은 없나?

현실적으로 봐야 한다. 내가 뛰는 포지션엔 최고의 선수가 이미 자리하고 있다. 이건 시즌이 끝나면 결정할 문제이다. 내가 원하는 건 출전 기회이며, 난 이곳 비야레알에서 즐기면서 지내고 있다. 변화의 필요성을 못느낀다. 내가 가장 우선시하는 건 경기에 나서는 것. 경기를 뛰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인가?


무리뉴 감독 휘하에 퍼스트 팀 데뷔도 했었다.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전에 퍼스트 팀 데뷔를 하게 됐었고, 멋진 일이었다. 이후에 대표팀도 발탁됐고, 데뷔할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그에게 전하려고도 했었다. 난 항상 무리뉴에게 감사할 것이다.


마드리드 시절 인상 깊었던 동료가 있다면?

쉬운 질문이지. 크리스티아누. 하지만 사실이다. 그는 가장 높은 수준에서 자신을 관리하고 웨이트, 러닝, 훈련 등을 한다. 그는 가질 수 있는 모든 걸 가졌고, 그럴 자격이 있는 인물이다.


비야레알로 보자면?

이전까지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는 모터바이크 같은 선수들이 있다. 마리오와 하우메 코스타가 그들이다. 브루노 또한 매우 대단하다.


좋아하는 감독이 있나?

마놀로 디아스. 현재 폰페라디나 감독이다. 내가 레알 마드리드 C에서 보낸 그 시즌은 내게 매우 중요했다. 난 카스티야에서 로페테기 감독과 6개월을 지내고 C팀으로 격하되는 힘든 일을 겪었다. 마놀로 디아스 감독은 나의 큰 심리적 회복을 도왔고 이에 매우 감사드린다. 내게 아주 주요했던 일이다.


지난 시즌 세비야에선 부상으로 어려웠다.

난 세 번의 햄스트링 근육 부상을 당했고, 유로파 리그 마리보르 전에 복귀해 발목 부상을 입어 2개월을 또 날리게 됐다. 목발을 짚고 다녔으며, 그 부상에서 회복하고 나선 5번째 중족골 부상을 당했다. 힘든 시즌이었고, 잊으려 한다.


비야레알은 보기에 매력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팀인데

우린 완벽한 팀이다. 빠르고 직접적인 축구를 해야할 때 우린 그렇게 할 수 있다. 또 점유율 축구를 해야 할 때도 할 수 있다. 우린 여러가지 해법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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