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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호날두처럼 살긴 쉽지 않아

M.Salgado 2015.01.31 00:13 조회 3,289 추천 2


홍보 이벤트에 참석한 이케르 카시야스가 인터뷰를 가졌다.

힘든 1월
반복되는 매일이 좋은 결과와 회복을 부르는 법이다. 코파 델 레이는 매우 좋은 대회인데 미끄러지고 말았다. 하지만 우린 곧장 회복되어 다시 선로에 오른 상태다.

거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두가 승리하기 위한 그들만의 스타일이 있고 이것이 승자를 가르는 법이다. 두 우승 후보가 무너졌지만 그렇다고 바르셀로나의 우승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크리스티아누
경기장을 떠날 때 호날두의 모습은 편해보였다. 사실 호날두처럼 살기는 쉽지 않은 법이다. 항상 자신의 주변에 여섯 대의 카메라가 도는 가운데 후회하는 자세를 보여준 것이다. 나는 크리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크리스는 긍정적이고 야망이 넘치는 전사와 같은 선수다. 우리는 주저 앉아있을 수만은 없다.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이다. 2경기 결장은 그 실수에 대한 대가다.

레알 마드리드의 목표
남은 두 대회에 맞서기 위한 자신감으로 충만한 상태다. 모든 축구 선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쟁이 될 것이다.

네이마르에 대한 조언
만약 내가 조언을 하게 된다면 부진한 우리팀 동료에게 해줄 것이다. 난 상대팀에 소속되어 있지 않기에 상대 선수에게 전해줄 조언이 없다.

리가 - 스페인 축협 - 스페인 체육회간 분쟁
내가 소속되어있는 세 단체간에 이야기가 잘 되길 바란다.

메이저리그사커
솔직히 말하자면 현재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나 역시 영원불멸의 존재가 아니고 38, 39세쯤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 현실적일 필요가 있다. 일단 나는 축구에 빠져있고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 지금은 레알 마드리드에 매진하고 싶다.

피구가 FIFA 회장에...
뉴페이스는 어디서나 중요한 법이고 한번쯤 생각할 필요가 있다. 내가 아는 피구는 준비되어있고 자격이 충분한 남자다. 경기장 밖에서도 완벽한 사람이다. 행운을 빌겠다.

미래에 지도자는 어떨까
모르겠다. 지금은 매일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루카스 시우바와 외데고르
신인들이기에 개인적으로 해줄 이야기가 없다. 외데고르는 매우 어리며 구단은 장차 레알 마드리드의 중심 선수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루카스 역시 좋은 선수며 최근 며칠간 마르셀루가 옆에서 도와주고 있다. 이는 흔한 일이다.

아르다가 부심에게 축구화를 던졌다
(농담으로)내가 해줄 말은 영점을 잘못 잡았다는 것이다. 이번 건에 대해서도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왜냐하면 나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 연속된 반칙 아니면 순간 매우 화가나서 던지지 않았을까. 어찌됐든 경기장에서 보기 그리 좋은 그림은 아니다.

이야라멘디
선수단 모두가 안첼로티 감독이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도 선수도 인정하듯이 다른 선수들보다 출전하는 경기가 많진 않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선 이럴 때일수록 믿음이 중요하다. 이야라는 잔류하기로 결정했고 이는 이야라 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 줄부상으로 선수층이 얇아진 적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안첼로티 감독은 이야라에게 자신감을 잃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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